8월이면 경남 곳곳이 보랏빛 맥문동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맥문동은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여름 꽃입니다.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도 손꼽히는 곳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창원 주남저수지, 거창 창포원,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거제 숲길·공원, 산청 단성묵곡생태숲까지 경남에서 꼭 가봐야 할 맥문동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1. 창원 주남저수지📍 장소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일원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는 여름이면 산책로 주변으로 보랏빛 맥문동이 피어나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 저수지와 어우러진 자연경관 덕분에 여유로운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좋습니다.2. 거창 창포원📍 장소 경남 거창..
여름이 깊어지는 7월부터 8월까지 경남 곳곳에서는 풍성하게 피어난 목수국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일반 수국보다 늦게 피는 목수국은 원뿔 모양의 꽃송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흰색에서 연두빛, 분홍빛으로 변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사찰, 공원,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은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할 만큼 아름답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남에서 꼭 가볼 만한 목수국 명소 여섯 곳을 소개합니다.1. 산청 수선사산청 수선사는 경남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 154번길 102-23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승용차 이용이 편리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수선사 입구부터 이어지는 목수국길, 연못과 사찰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산책로, 목수국 터널이 대표적인 포토존입니다. 흰 ..
50~60대에 접어들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걷기는 무릎 부담이 비교적 적고 꾸준히 실천하기 쉬운 운동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둘레길은 운동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경남에는 바다를 따라 걷는 해안길부터 계곡과 숲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까지 다양한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 부모님과 함께 걷기 좋은 50대·60대 걷기 좋은 둘레길을 소개합니다.1. 남해 바래길 4코스(고사리밭길)출발장소는 남해군 이동면 다랭이마을 인근에서 출발하며 코스는 다랭이마을 → 고사리밭길 → 해안숲길 → 전망쉼터로 약 7km, 소요시간 약 2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난이도(★★☆☆☆)는 쉬워서 50대 60..
담양 죽화경 유럽수국축제는 아름다운 수국 정원과 감성적인 포토존으로 많은 여행객이 찾는 여름 명소입니다. 특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방문 전에는 축제 운영기간과 운영시간, 입장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축제기간은 2026년 7월 25일 ~ 8월 30일 말까지 이며 장소는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 유산길 73-16입니다.담양 죽화경은 전라남도 제2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정원입니다.약 2만㎡ 규모의 정원에 유럽수국을 비롯해 산수국, 목수국 등 다양한 수국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대나무숲과 유럽풍 정원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곳곳에 포..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가 바로 계곡입니다. 경남 밀양은 영남알프스 자락에 위치해 맑고 차가운 계곡이 많아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로 손꼽힙니다.이번 글에서는 호박소계곡, 얼음골, 쇠점골, 구만폭포(구만계곡), 표충사계곡까지 밀양을 대표하는 계곡 5곳을 소개합니다. 주차 정보부터 주변 관광지, 맛집, 카페까지 함께 정리했으니 여행 계획에 참고해 보세요.1. 호박소계곡밀양을 대표하는 계곡으로 에메랄드빛 소(沼)와 맑은 물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영남알프스 자락에서 흘러내리는 차가운 계곡물이 한여름에도 시원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직접 둘러본 결과 호박소계곡은 물이 맑고 시원해 매년 한여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호박소 공영주차장 이용하면되고 ..
7월이 되면 대구·경북 곳곳은 분홍빛과 붉은빛 배롱나무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배롱나무는 약 100일 동안 꽃을 피워 '목백일홍'이라고도 불리며, 전통 한옥과 서원, 고택, 연못과 어우러져 여름철 최고의 사진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특히 안동과 경주, 영주, 대구에는 역사적인 문화유산과 배롱나무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많아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여행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안동 병산서원, 경주 양동마을, 동궁과 월지, 영주 소수서원, 대구 육신사, 경주 옥산서원까지 꼭 방문해 볼 만한 대구·경북 배롱나무 명소를 소개합니다.1. 안동 병산서원주소 경북 안동시 풍천면 병산길 386개화 시기는 7월 말 ~ 8월 중순경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병산서원은 만대루와 배롱나무가 어우러지는 ..